정웅인 딸 근황

배우 정웅인이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 '99억의 여자' 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거기다 '보조관2' 에도 출연 중이죠. 요즘 활발한 활동 중인 정웅인인데 오늘은 정웅인의 과거 프로필 정보와 세 딸 근황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웅인 프로필 정보

정웅인은 1971년 1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49세 입니다. 고향은 충청북도 제천시 출생이며 정웅인 키 177cm 체중 70kg 이라고 합니다. 정웅인 최종학력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졸업이며 가족으로는 부인(아내) 이지인 과 딸 세 명이 있습니다. 정웅인은 1996년 SBS 드라마 '천일야화' 로 데뷔 하였으며 소속사는 큐로홀딩스라고 합니다.

정웅인은 배우로 개그 캐릭터부터 악역까지 만능 배우로 손꼽히고 있죠. 특히 과거 시트콤 '세친구' 에 박상면과 윤다훈과 함께 나오며 스타의 길을 걸었습니다. 정웅인을 생각하면 크게 생각 나는 작품이 세친구와 이후 '선덕여왕' 에서 미생 역으로 악역을 맡아 지금까지 배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정웅인은 2006년 6월 아내 이지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정웅인의 아내는 1983년생 올해 나이 37살로 띠동갑 나이차이 12살이라고 하네요. 이후 2007년 첫째 딸 정세윤, 2009년 정소윤, 2012년 정다윤을 낳으며 세 딸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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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웅인의 첫째 딸 정세윤은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는 소리를 들으며 많은 인기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정웅인 첫째 딸은 당시 외모만 봐도 아빠 정웅인의 외모를 빼다 박은 듯이 예뻤죠. 그 덕분인지 딸들과 MBC 예능 '아빠 어디가' 에도 출연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정웅인의 딸들은 벌써 세월이 흐르고 흘러 엄청 성장한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첫째 딸이 벌써 13살이 되었으며 막내도 8살이 되어 초등학교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네요. 유치원 졸업 당시 사진으로 보이며 너무 예쁘고 귀여운 딸들이 보입니다. 특히 첫째는 어릴 적 모습 그대로 상당한 미모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키도 크고 장난끼가 넘쳐 보이는데 왠지 연예계에서 볼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 불쑥 커버린 정웅인의 딸 근황 소식이죠. 정웅인의 아내 역시 상당한 미모를 가지고 있는데 그런 정웅인과 정웅인 아내의 외모를 빼 닮아 딸들 역시 상당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세월이 빠르게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화목한 정웅인 가족이 되기를 바라며 다시 방송에서 예능으로 한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정웅인의 세딸들 최근 근황 소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좋은 시간 되셨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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