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전재산 다잃다
김혜수 전재산 다잃다 배우 김혜수 어머니 채무 불이행 논란 기사가 났네요. 김혜수 어머니가 여러 지인으로 부터 13.5억원을 빌렸고 갚지 않았다고 하네요. 알고 보니 이전부터 모친은 경제 문제로 김혜수가 고생을 했다고 해요. 2012년에는 어머니 빛 갚는데 전재산을 다 썼다고 했습니다. 이번 일도 김혜수는 책임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있겠네요. 김혜수는 부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 일 때문에 서울로 이사갔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때 국가대표 어린이 시범단 소속이었다고 해요. 그리고 1988 서울올림픽 유치 전 안토니오 사마란치 IOC 위원장이 방한했을 때 화동 역할도 했습니다. 김혜수의 프로필을 알려드릴게요. 1970년 9월 5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8살이에요. 고향은 부산광역시이며 학력은 서울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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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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