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부인 아들 얼굴은

영화 배우 박준규 부인 아들 얼굴은?

배우 박준규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콧수염 한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그래서 배우 박준규의 부인 아들 얼굴이 궁금해져서 배우 박준규의 과거 젊었을때 리즈 시절과 아내, 아들 얼굴을 찾아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리즈 시절과 다양한 정보들을 볼까요?

먼저 배우 박준규의 프로필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본명 박준규이며 1964년 6월 27일생으로 만으로 실제 나이 55살이네요. 고향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라고 합니다. 키 173cm이며 가족 관계는 부모님 아버지 박노식, 어머니, 누나 3명, 아내 진송아, 자녀 첫째 아들 박종혁, 둘째 아들 박종찬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경희초등학교, 경희중학교, 경희고등학교, 엘카미노 대학 경영학과입니다. 소속사 세도나미디어로 데뷔 시기는 이라고 하네요. 종교는 천주교입니다.

박준규 직업 배우로 아빠 박노식 분도 원로 배우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제작 감독 주연한 영화 '인간사표를 써라'에 아역 배우로 출연했습니다. 이후 배우 활동을 하다가 드라마 '야인시대, 왕초, 자카르타'에서 쌍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네요. 또 예능 프로에서 재치있는 입담과 좋은 예능감으로 활약을 했습니다. 둘째 아들 박종혁도 배우 활동을 하면서 3대 영화배우 가족이 도었네요.

배우 박준규와 부인 진송아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대단한 비주얼이 돋보입니다. 특히 부인 진송아는 지금도 아름다운 동안 얼굴과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박준규 부인 진송아 부부는 달달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고 있으며 아들들도 훈훈한 외모를 보여주고 있네요. 부인 진송아는 연극 배우 출신으로 박준규와 나이차이 3살 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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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규 두 아들은 모두 배우 활도을 하고 있습니다. 아빠 박준규를 피를 물려봤은 것 같네요. 자녀들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배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빠 박준규도 함께 연극에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아들 종혁은 나이 22살이며 아들 종찬이는 군대를 갔다와서 28살이라고 해요. 앞으로도 광고, 화보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주 보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박준규의 부인 아들 얼굴을 찾아봤습니다. 내일도 좋은 포스팅으로 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