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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장사의 신' 연매출 20억원 버섯칼국수 맛집 '공항칼국수' 위치 정보


6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 1092회 -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연매출 20억원 버섯칼국수 맛집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오늘 방송되는 버섯칼국수 맛집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에 위치한 '공항칼국수'라고 하는데 오늘은 '공항칼국수' 위치와 메뉴 가격 주차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에 위치한 버섯칼국수 맛집 '공항칼국수'는 기존 영업을 하던 위치에서 바로 옆으로 이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주소는 아래에 있으며 새로 옮긴 건물에 간판은 2층에 붙어있지만 실제로는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고 지하로 가는 계단이 있으니 이 곳으로 이용을 하면 되고 1979년 오픈한 거의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공항칼국수' 입니다.

'공항칼국수'는 지하에 위치해 있지만 노약자 및 유모차를 위해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노키즈존은 아니네요. 새로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하며 넓은 지하로 옮겼다고 합니다. 

연예인들이 자주 찾으며 방송에도 많이 나온 가게로 원래부터 유명한 맛집이라고 하네요.

김포공항 송정역 맛집 공항칼국수 메뉴와 원산지 표기 입니다.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고 있으며 버섯칼국수가 대표메뉴이고 마지막에 밥을 볶아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다른 칼국수집 과는 다른 맛을 자랑하며 주문하면 금방 버섯칼국수가 나오고 김치 또한 엄청나다고 하네요.

다른 반찬 없이 버섯칼국수와 김치만 나오지만 김치가 맛있어서 여러번 리필 한다고 합니다.

버섯과 칼국수의 조합이 너무 좋으며 마지막에 볶음밥을 꼭 시켜먹어야 하는데 볶음밥을 시키기 전 덜어내 준 칼국수 국물에 볶음밥을 적셔셔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하네요. 또는 국물을 담은 다음 밥이랑 비벼 먹는 것도 맛있다 합니다.

생생정보 장사의 신 20억 연매출 버섯칼국수 맛집 '공항칼국수' 는 가게 위치를 옮겼지만 맛은 그대로라 여전히 손님이 많이 찾고 있으며 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 이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방송이 나가게 되면 더욱 손님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니 식사시간대를 피하던지 조금 시간이 지난 뒤 이용하면 줄 서지 않고 이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공항칼국수의 지도와 위치정보 전화번호 영업시간 등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김포 공항칼국수 지도>

공항칼국수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18-1

전화번호 02-2664-9748

영업시간 매일 9시 - 22시

주차장 있음

 

 


SNS 공항칼국수 말말말.

 

[공항칼국수] - 깔끔하게 맛있는 건 아주 큰 칭찬입니다 . 엄청나게 유명한 곳을 다녀왔다. 김포공항 옆에 위치한 공항칼국수. 공항에 갈 일은 있어도 그 근처에 밥 먹을 일은 없던 나였지만, 멋진 동생을 둔 덕에 파주까지 드라이브를 갔다가 공항칼국수를 먹게 되었다. 주문은 인원수대로. . 과하지 않은 김치, 깔끔한 육수의 버섯 칼국수, 평범한 면발. 그리고 고소함의 끝을 보여주는 볶음밥까지. 버섯칼국수라는 장르의 문법에서 하나도 벗어나지 않았고, 맛도 누구나 생각하는 그 맛이다. 그리고 아주 깔끔하다. 깔끔하다는 표현이 칭찬처럼 안 느껴질 수 있지만, 그러한 음식을 찾기는 또 힘들다. 깔끔하게 맛있는 건 참 훌륭한 것이다. . 위치가 좋지는 않고, 공항 가는 김에 먹자고 하니 사실 좀 애매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버섯칼국수를 좋아한다면, 공항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음식을 먹고 비행기를 타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 않을까. .


공항 갈 일이 생길 때나 김포 쪽에 볼일 있으면 일부러 들렸던 곳인데 수요미식회 나오고 원래 유명하던 곳이 더 유명해져서 못 가다가 이사한 장소는 처음 방문했습니다. ⠀ 바로 끓여 먹는 전골 스타일의 칼국수로 육수에 느타리 버섯과 미나리를 넣고 끓여서 먹다가 칼국수를 넣어서 먹습니다. ⠀ 그리고 마무리로 볶음밥으로 덜어낸 국물과 함께 먹는 

공항 칼국수 드디어 영접 칼국수 종류가 3-4가지 되니 취향껏 선택하면 되지만 대부분 버섯칼국수 드시더라구요- 등촌동 샤브랑 비슷한 느낌이라 너무 그대했는데, 양념장이 퍼지지 않는 상태에서 뽀얀 국물 먹어봤는데 여기 국물이 레알... 사골이라고 쓰여져있던데 뭔가 시원한 바지락 향고 나는거 같고! 듬뿍쌓여진 야채좀 먹고나서 칼국수 후후 불어먹으면 너무나도 존맛... 일하시는 여사님들 슥 무심하게 보시더니 다 먹어가는 김치 리필 해주시고 가셨 왠지 오늘 먹고 나면 또 다시 올때까지 기나긴 시간이 될 것 같아서 ㅋㅋㅋ 밥 두개 비볐더니 너무너무 배터짐 반찬은 단촐하게 김치 뿐이지만 얼마나 맛잇개요.....  또 먹고 잡다 ㅠㅠㅠ 주차장도 완비되어있으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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