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과거와 몸매

서예지는 새롭게 시작할 예정인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게 되었네요. 서예지는 작년 영화 '암전'과 '양자물리학'에 출연하며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죠. 오늘은 배우 서예지의 과거와 프로필 고향 성형과 반전 몸매 나이 인스타 키 소속사 영화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예지는 큰 키에 마른 몸매로 작은 얼굴과 짙은 눈썹, 낮은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이죠. 하지만 서예지는 그 목소리가 컴플렉스였고 스페인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번의 캐스팅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하다가 결국 연예계에 입문하였다고 하네요. 그렇게 2013년 3월 SK텔레콤 광고를 시작으로 김병욱 PD의 tvN 일일시트콤 '감자별2013'에 합류하며 존재감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서예지 프로필 정보

서예지는 1990년 4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출생이며 서예지 키170cm, 몸무게 43kg 이라고 하네요. 최종학력으로는 영신고등학교 졸업이며 종교는 개신교, 가족은 부모님과 언니가 있다고 합니다. 2013년 영화 '나와 S4 이야기' 로 데뷔 하였으며 소속사는 골드메달리스트 입니다.

 

 

▶서예지 과거 데뷔전

서예지는 과거 교정 치료 때문에 잠깐 귀국해 들른 치과에서 회사 대표팀한테 연기자 제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서예지는 스페인에서 유학 중이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서예지는 캐스팅 제의를 거절했는데 일단 3개월만 준비해보고 아니면 말자고 했고 결국 서예지는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신인의 신분이었지만 시트콤으로 유명한 김병욱 감독이 연출하는 '감자별'에서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을 하게 되었어요. 배우나 소속사에서가 아닌 PD가 서예지의 신선함에 매료되어 섭외에 공을 올렸다고 합니다.

 

 

김병욱PD는 여배우 보는 눈이 탁월했고 연기를 한번도 안해 본 서예지를 선택했고 결국 그 선택은 성공이 되어 지금의 서예지를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원래 서예지는 소속사 섭외가 온 뒤 부모님은 큰 반대를 하셨고 스페인으로 돌아가라고 하셨다가 서예지가 나오는 광고를 보고 허락을 해주셨다고 하네요. 서예지는 여러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종이접기, 팝아트, 성교육 자격증 같은 총 8개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 공포영화를 보는 것도 좋아한다고 하는군요.

 

 

서예지는 공포영화를 여러번 돌려보며 배우들의 연기를 배웠다고 하며 평범하지 않은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서예지는 특이하게도 놀라게 되면 말문이 턱 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릴 적 가족들과 등산을 갔다가 뒤로 걷고 있던 언니의 뒤에 낭떠러지가 있는 것을 봤는데도 당황해서 말이 나오지 않아 결국 언니가 떨어지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이 낭떠러지에 자란 나무에 걸려 목숨을 건지기는 하였다고 하네요.

 

 

▶서예지 반전 몸매

서예지는 신비롭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다르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지니고 있는 여배우 중 한 명입니다. 서예지는 화보와 SNS 등을 통해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몸매를 공개하며 많은 화제가 되었죠. 큰 키에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상당한 볼륨감으로 노출이 있는 패션과 수영복 사진들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종 올리고 있죠. 그 때문인지 많은 남성팬들을 두고 있으며 군살 없는 라인까지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신비스러운 외모와 청순함이 특징이라는 느낌이 가득했던 서예지인데 몸매가 드러나니 섹시함 마져 상당해보입니다. 최근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드라마 '구해줘'에 이어 '무법 변호사' 와 영화 '암전' ,'양자물리학' 까지 조금씩 발전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서예지,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좋은 모습으로 영화와 드라마, 예능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는 서예지가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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