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둘째딸 로린 귀여워

배우 유진 둘째딸 로린 너무 귀여워!

배우 겸 걸그룹 SES 멤버 유진은 둘째딸 기로린을 공개했어요. 첫째 딸 로희 닮은꼴 모습으로 쌍둥이 같습니다. 언니 로희와 똑같은 외모 로린 얼굴을 찾아봤어요. 그럼 로린 얼굴을 밑에서 보실까요? 엄마 유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린 사진을 올렸습니다.

정말 로희와 많이 닮았죠! 귀여운 이마와 동그란 눈이 정말 똑같습니다. 둘째딸 로린이 벌써 돌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유진, 기태영은 2011년 7월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5년 첫째 딸 로희를 낳았어요. 작년 8월에는 둘째 딸 로린이 태어났습니다. 자매가 엄마 유진을 정말 많이 닮았는데요. 유진 어렸을때 사진을 보면 정말 똑같습니다.

유진의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 진행을 맡으며 근황 소식을 전했습니다. 오랜만에 방송 활동으로 시청자들도 반가워하고 있네요. 남편 기태영은 요즘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에서 김우진 역을 맡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네요.

첫째 딸 로희가 많이 컸습니다. 긴 팔다리와 귀여운 표정이 엄마 아빠 끼를 닮은 것 같네요. 사랑스러운 로희는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빠 기태영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둘째 딸 로린과도 한번 출연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진 기태영 부부는 이쁜 아이들과 행복한 결혼 생황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즐거운 가정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배우 유진의 둘째딸 로린의 사진을 찾아봤어요. 그리고 첫째딸 로희 인스타 사진도 찾아봤네요. 내일도 좋은 포스팅으로 오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