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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장항준 김은희 러브스토리는?
장항준 영화 감독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하네요. 라스 MC 윤종신의 마지막 촬영을 위해 윤종신 절친이 모였다고 합니다. 장항준 감독은 김은희 작가와 부부라고 하는데요. 많이 닮은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가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장항준 김은희 부부의 사진만 봐도 행복해 보이네요. 그럼 밑에서 알아볼까요?
먼저 장항준 감독의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1969년 9월 17일생으로 만으로 실제 나이 49살이에요.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며 가족 사항은 아내 김은희, 자녀 딸 1명이 있습니다. 학력은 휘문 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로 데뷔 시기는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입니다.
그리고 또 부인 김은희의 프로필도 알아볼게요. 김은희 나이 1972년생으로 만으로 47살이며 학력은 배화여자고등학교, 수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입니다. 소속사 미스틱89엔터테인먼트로 데뷔 시기는 2006년 영화 '그 해 여름'이네요. 수상 내역으로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드라마 부분 대통령 표창과 제 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이 있습니다.
장항준 감독은 예능 작가 시절 김은희 작가를 만났습니다. 아내 김은희을 웃음과 즐거움을 주며 교제를 하게 되었으며 결혼까지 하게 되었네요. 지금도 금실이 좋은 부부로 유명한데요. 처음 결혼할 때는 가난했지만 신혼 때부터 김은희 작가가 하고 싶은 것은 적극적으로 서포트해줬다고 합니다. 과거 김은희 작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 이유는 균형있는 몸매였다고 해요. 몸매를 보니 반할만합니다.
그리고 김은희 작가가 장항준에 반하게 된 이유는 일에 대한 열의도 많고 말을 진짜 재미있게 했다고 합니다. 이상형 스타일이 개그맨 김국진이었다고 하네요. 마르고 말 잘하는 사람이라니 딱 장항준이네요. 장항준 김은희에게는 딸이 1명이 있는데요. 엄마 아빠를 닮아 사랑스러울 것 같네요. 오늘은 영화감독 장항준과 작가 김은희의 러브스토리를 알아봤습니다. 내일도 좋은 포스팅으로 오겠습니다. 그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