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재혼을 했을까

아나운서 한석준은 KBS2에서 프리 선언을 하고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예능을 비롯하여 다양한 방송에서 좋은 입담을 보여주고 있씁니다. 그런데 한석준 아마운서는 현재 아내가 재혼 상대라고 하는군요. 한석준의 전부인과 재혼을 하게 된 계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한석준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살이라고 합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이며 키 185cm, 몸무게 90kg이네요. 학력은 고려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데뷔 시기는 2003년 KBS 공채 29기 아나운서로 했네요.

한석준 아나운서는 2006년 결혼식을 올렸어요. 전부인 김미진 아나운서와 결혼을 했네요.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전에는 보지 못했던 모습을 결혼 후에 보게 되었고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을 하게 되었어요. 이혼 사유가 슬프네요. 김미진 한석준 부부 사이에는 자녀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후 한석준 아나운서는 재혼을 사진작가 일반인과 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행사에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 한석준은 사회를 봤으며 지금은 아내는 사진을 찍어러 왔다가 서로를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호감을 가지며 연인으로 발전을 했었고 2018년 4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현재 자녀 딸 1명이 있다고 하네요.

한석준은 지금 재혼도 하고 딸도 생겨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석준 아나운서의 재혼은 사실이었습니다. 전처 김미진 아나운서도 프로골퍼 양용은과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 다 행복하시길 바라며 그럼 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