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과거와 몸매

한예리가 출연하는 tvN 드라마 '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가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미나리' 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네요. 오늘은 한예리의 과거와 고향 학력 이상형 몸매 성형 나이 인스타 키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예리 프로필 정보

한예리의 본명은 김예리 라고 하며 1984년 12월 23일생 올해 나이 37살입니다. 고향은 충청북도 제천시 출생이며 한예리 키 162cm 라고 하네요. 학력사항으로 국립국악중학교 - 국립국악고등학교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무용과/ 예술사 졸업이라고 합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여동생, 남동생이 있으며 2005년 단편 영화 '사과' 로 데뷔 하였고 소속사는 사람엔터테인먼트라고 해요.

▶한예리 과거 이야기 

한예리는 생후 28개월 부터 무용을 배우기 시작하였는데 당시에 한예리가 살던 제천에 마땅한 어린이집이 없어서 부모님이 한예리를 무용학원에 맡기며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한정식집을 운영했었다고.. 그리고 본명이 김예리인데 어머니가 인터넷에 김예리를 검색하니 같은 이름이 너무 많아서 '하나' 밖에 없는 '한' 예리가 어떻겠냐고 추천을 해주어 한예리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배우 서현진과는 중고등학교 동창으로 함께 한국 무용을 전공을 한 인연을 갖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렇게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무용과를 가게 되었고 학교를 다니던 중 영상원 무용 지도를 도와주며 영화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예리는 2008년 '기린과 아프리카' 라는 작품을 통해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한예리는 독립영화계에 꾸준하게 연기활동을 이어 나갔고 2010년 '백년해로외전' 을 통해 2번째 미쟝센 단편영화제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전 2008년에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영입제의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진로로 배우를 생각했던 것이 아니였기에 거절을 했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2년 뒤 다시 한 번 제의가 오게 되자 6개월 가량 진지하게 고민한 뒤 사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였습니다.

한예리는 배우를 한다는 것이 쉽게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아닐 뿐더러 '배우' 를 바라보는 사람엔터테인먼트의 확고한 철학 때문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하며 계약을 함과 동시에 '코리아' 라는 영화로 진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예리가 출연하는 작품 중에 특이한 점이 있는데 북한, 조선족 관련 배역이 많다고 해요. 한예리는 과거 '푸른 강은 흘러라' 라는 독립영화를 찍기 위해 연길에서 4개월 가량 촬영하며 연변 사투리를 익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 '코리아' ,'스파이' ,'해무' 등 작품을 통해서 이때 배운 사투리 연기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2016년 10월 개봉한 흑벽영화 '춘몽' 에서도 조선족 배역을 맡기도 하였죠. 다행이 2016년 들어 '청춘시대','최악의 하루' 등에 북한과 관련된 배역과 벗어난 연기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에 나와 한국무용을 보여주었는데 깔끔한 진행과 한국 무용을 보여주기도 하였네요.

한예리는 '마리텔' 에 출연을 했을 당시 이상형을 밝히기도 하였죠. 이상형은 양조위 라고 하며 양조위가 80살이라도 결혼 할 수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코피날 거 같다' 고 말하며 엄청난 팬임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실제로는 아직 열애설 한번 나지 않은 상태네요. 그래서 남자친구 관련 정보도 전혀 없습니다. 늦은 나이에 얼굴이 알려졌고 동안 외모에 상당히 어린 나이로 생각이 되지만 벌써 37살이라는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한예리 몸매

한예리는 무용으로 다져진 몸매를 보이고 있습니다. 동안 외모와 잘 맞는 가녀린 팔 다리를 보이고 있는데 시상식 등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으며 많은 화제를 일으키기도 하였죠. 한예리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앞으로도 좋은 연기력으로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하는 배우 한예리가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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