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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신곡 '할무니'발매

 

'트바로티' 김호중의 신곡 '할무니'가 드디어 발매가 된다고 하여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호중의 소속사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김호중의 신곡 '할무니'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할무니'는 어린시절 할머니와 살던 때 그리움을 담은 김호중의 노래라고 하는데 이곡을 통해 할머니와 손자의 공감대를 이끌어 낸다고 하는군요.

김호중 할무니 새앨범 할무니

김호중의 신곡 앨범 '할무니'의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손숙이 출연하였다고 하며 이 곡은 혜은이, 정수라, 홍수철, 진미령,박남정 등 수 많은 가수들의 노래를 작곡해온 작곡가 송광호가 제작하여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김호중은 '미스터 트롯' 이후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최근 3월까지 김호중과 일해온 전 매니저가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내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김호중을 열심히 지원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김호중이 자신에게 언급도 없이 올해 3월 현재의 소속사로 옮겼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하였는데 현재의 소속사는 터무니 없는 소리이며 4년 동안 행사를 하며 번 돈에 대해 청구를 하는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하는군요. 억울한 상황이며 변호사에게 자료를 다 넘긴 상황이라고 하는데 이전에도 소속사 세 곳과 전속계약 기간 불이행 문제가 불거지며 논란이 생기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김호중은 오늘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의 노래하다'에 처음 출연하여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재해석한다고 합니다.

2020년 상반기 트로트 열풍으로 화제가 된 김목경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선곡하여 김호중의 버전으로 해석을 해 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하는군요. 또한 '팬들에게 좋은 노래로 보답하고 싶다'고 밝히며 가슴을 울리는 진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여 스페셜 명곡 판정단은 물론 출연자들까지 눈물 짓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김호중이 재해석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무대는 20일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김호중과 새로운 앨범 '할무니'는 대박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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