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마 소이 근황은

과거 걸그룹 티타마 출신 김소이의 최근 근황 소식을 알아보려고 해요. 벌써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최근 화보 활동을 했네요. 요즘에는 배우 활동도 많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주국제영화제 출품한 '리바운드'에서 연기, 제작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김소이는 '라즈베리 필드'로 가수 활동도 하고 있는데 토요일 오후에, 그저 그런 여름날들 등 좋은 노래들이 많습니다. 소이는 결혼 안 한 미혼으로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도 알려지지 않았네요. 과거 예능 '짝'에 출연하여 남성출연자들에게 인기 폭팔이었습니다.

김소이가 생각하는 인생 캐릭터는 영화 '폭력의 씨앗' 주아 역이라고 하네요. 가정폭력 피해자 역할로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라고 해요. 평소에는 밝은 성격이지만 어두운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로맨틱 코미디 장르 연기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소이 본명은 김소연이라고 해요. 그리고 1980년생으로 만으로 나이 38살입니다. 대단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가수 '폴킴'과 사촌지간이라고 하여 화제가 되었어요. 가족은 부모님, 언니 해이, 형부 조규찬이 있네요. 그리고 절친 친한 연예인으로는 려원, 손담비 등이 있는데 절친 엄마들과 함께 여행도 갔습니다. 소이는 티티마 소이도 좋지만 배우 김소이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합니다. 차기작 드라마, 영화에서 좋은 연기를 기대할게요. 그럼 영화배우 김소이의 최근 근황을 알아봤어요. 그럼 내일도 좋은 포스팅으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