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몸매와 결혼계획

배우 유인영은 현재 JTBC 예능 '더로맨스' 에 김지석과 함께 출연을 하고 있죠. 거기다 4월에 시작하는 SBS 드라마 '굿캐스팅' 에도 출연을 한다는 소식이네요. 유인영은 드라마와 예능을 가리지 않고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오늘은 유인영의 과거와 키 몸매 화보와 결혼계획 등 여러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인영 프로필 정보

유인영의 본명은 유효민이며 1984년 1월 5일생 올해 나이 37세 라고 합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생이며 유인영 키 172cm 체중 50kg 혈액형은 AB형이라고 하네요. 가족으로는 1남 2녀 중 둘째이며 아나운서 유혜영이 사촌이라고 합니다. 학력사항으로는 예일여자고등학교 -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연극학과 졸업이며 2003년 '리바이스' 카탈라고 모델로 데뷔 하였습니다. 소속사는 WIP 라고 하네요. 

유인영은 과거 2000년 고등학교 2학년 때 패션잡지를 보다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모델 학원에 접수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다 2003년 리바이스 카탈로그 모델로 데뷔를 하게 되었으며 KBS 드라마시티 '오!사라' 로 연기자 데뷔 이후 KBS '러브홀릭' 에 출연하며 주연을 따내기도 하였습니다. CF 모델을 할 때 부터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을 받아 연예계 데뷔를 빠르게 하게 되었죠.

유인영은 큰 키에 날씬한 몸매 거기다 뛰어난 외모로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 의외로 주인공을 맡은 적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엄청난 비주얼이 있지만 많이 뜨지는 못하죠. 유인영이 가진 목소리가 악녀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져서 인지 한정된 연기 패턴 때문이라는 평이 있어서 인지 대부분의 출연작품에서 악녀로 출연하며 이미지가 고정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다 영화 '베테랑' 에서 유아인의 여자친구 역으로 출연하며 영화가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지도가 많이 올라가기도 합니다. 이후 2017년 영화 '여교사' 로 제22회 춘사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하며 비중 있는 역할 보다는 어떤 역할에도 다양하게 출연을 하는 특히 '별에서 온 그대' 에 특별 출연하며 작은 역할도 제 몫을 해내면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는 생각을 하며 삶이 변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유인영은 현재 김지석과 함께 로맨스 예능 출연을 하고 있죠. 하지만 유인영은 김지석과 아주 옛날 부터 친한사이였다고 합니다. 김지석은 유인영과 함게 술 마시는 사이라는 발언을 하였고 둘은 함께 찍은 사진이 많기도 하였죠. 그래서 김지석과 유인영이 사귀는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김지석은 22살때 만난 첫사랑 여자친구와 10년 넘게 사귀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유인영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배우 김태우를 꼽기도 하였는데 자신의 이상형 스타일이 딱 정해지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호감을 가졌던 남자들을 보니 전부 달라서 자신도 모르겠다는 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유인영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인데 과거 결혼을 서른 여섯 정도에 하고 싶다고 밝힌적이 있었죠.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 결혼할 나이가 지나버렸군요. 

유인영은 연애와 결혼보다 일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36살이 넘으면 캐릭터에 한계가 오며 배우 생활이 조금 힘들어 지지 않을까, 연기를 더 잘하고 더 예쁜 배우들이 나타나면 자신의 자리가 없어질 것으로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싶다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말하기도 하였네요. 하지만 아직도 유인영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인지 결혼은 전혀 뜬금 없는 소리로 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인영은 자신의 자리가 사라지며 결국 결혼을 하게 되는 상황을 겪지 않기 위해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며 업그레이드를 시킨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런 노력 때문인지 자신이 걱정했던 나이가 되어도 자리에서 밀려 결혼을 하게 되는 상황이 오지는 않았네요. 워낙 경쟁이 치열한 연예계라 끝없이 노력을 해야 되는 배우의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유인영은 큰 키와 예쁜 얼굴 뛰어난 몸매로 많은 화제들이 있었죠. 배우로써의 엄청난 노력이 함께 하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몸매 유지 겸 취미로 골프를 친다고 하는군요. 스케줄이 없는 날에 골프장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유인영의 몸매 사진들을 모아놓고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만이 드네요. 그럼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계속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 유인영이 되기를 응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