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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딸 윤서진은 엄마를 닮아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요. 그리고 SNS 유명 스타라고 합니다. 엄마 이상아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하여 얼굴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 일상 사진을 보니 패션 스타일도 눈길이 가네요. 윤서진 나이 20살로 성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SNS 수많은 팔로워 수가 있으며 인도네시아에는 팬클럽도 있다고 하네요. 방송 출연 후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루머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였으며 이상아는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로 강경한 법적 대응을 경고했습니다. 

윤서진의 아버지는 이상아 두번째 남편 전철 씨이라고 해요. 지금은 엄마 이상아와 이혼을 했으며 윤서진은 엄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엄마 이상아는 직업 배우로 과거 하이틴 스타였으며 지금도 뛰어난 미모가 돋보입니다. 이상아 요즘 근황 소식으로는 입술 필러 부작용으로 제거술을 했다고 하네요.

윤서진은 중학교 시절부터 SNS를 했다고 합니다. 둥지탈출 예능 SNS 뷰티 크리에이터 수입에 대해 말 한 적이 있는데 엄마 이상에게 '100만원? 한 500만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앞으로 연예인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다양한 예능과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자주 보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상아 딸 윤서진에 대해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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