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몸매와 어린시절 이야기

정인선은 현재 'SBS 골목식당' 과 tvN 드라마 '싸이코 패스 다이어리' 에 주연 심보경 역으로 출연하고 있죠. 예능과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정인선인데요 오늘은 정인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인선 과거 어린시절 이야기와 몸매 성형전 키 등 다양한 정보들 살펴봅시다.

정인선 프로필 정보

정인선은 1991년 4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살 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고양시 출생이라고 하며 정인선 키 162cm 체중 47kg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하네요. 학력으로는 장성초등학교 - 장성 중학교 - 저동고등학교 -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졸업이라고 하며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오빠가 있다고 해요. 정인선은 1996년 SBS 드라마 '당신' 으로 데뷔 하였으며 소속사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라고 하는군요.

정인선은 아역 출신 배우로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와 같은 반 친구로 출연하였습니다. 당시 정배 다음으로 비중이 있었죠. 이후 '매직키드 마수리' 에 출연하며 더욱 이름을 알렸으며 영화 '살인의 추억' 에 출연하며 단역이지만 여러 임팩트 있는 역할을 많이 맡아 아역시절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게 합니다. 그런 정인선이 아역배우로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친오빠 때문이라고 하네요. 어린 시절 오빠가 신문에 나온 연기학원 광고를 가져와 부모님께 다니고 싶다고 이야기 했는데 정인선은 당시 오빠한테 지는걸 싫어했고 오빠가 하는 모든 걸 다 하고 싶어해 오빠가 연기학원에 등록할 때 가서 자신도 가야된다고 고집을 피웠다고 하네요.

부모님의 반대에도 울고 불고 때를 피우자 부모님은 한 달만 다녀보라며 연기학원을 등록해 주었고 그렇게 시작해서 아역배우로 시작해 지금까지 연기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참고로 정인선의 친오빠 역시 연극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정인선은 성인이 된 이후 영화 '한공주' 에 출연하며 연기에 좋은 평을 받았죠. 그 이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을 이어가다 2018년 MBC '내 뒤에 테리우스' 에 주연 배우로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SBS '골목식당' 에서 조보아의 자리를 이어 받으며 예능에서 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정인선은 부모님이 요식업에 종사하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골목식당' 에서도 사장님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있으며 서빙 수준도 수준급이라 놀라움을 주기도 하였죠. 정인선 어머니와 오빠는 함께 함박스테이크 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정인선은 2018년 4월 배우 이이경과 1년 째 열애중이라는 기사가 났죠. 당시 양측 모두 인정을 하였지만 열애설을 인정한지 두 달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지기도 하였죠. 그 뒤로는 열애설이나 남자친구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네요.

정인선 관련해 연관검색어로 '정인선 성형전' 이나 '정인선 몸매' 등 여러 이야기들이 있는데 정인선의 어린 시절 아역부터 활동을 이어갔기 때문에 얼굴의 변화를 볼 수 있지만 전혀 성형수술을 하지 않아 보이네요. 큰 눈에 오똑한 코가 매력적인데 몸매는 아주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어 보입니다. 시상식이나 여러 장소에서 찍힌 사진을 보면 아주 얇은 팔 다리를 가지고 있죠. 부러질듯한 약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보호본능을 일으키기도 하네요. 조금은 살이 쪄도 보기 좋을 것 같은 정인선입니다. 그럼 오늘 정인선의 과거와 여러가지 정보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정인선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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