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과거와 결혼

한다감은 새롭게 시작하는 채널A 드라마 '터치' 에 주연배우로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한다감의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배우 한다감의 과거와 성형 몸매 결혼 남편 등 여러 이야기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다감 프로필 정보

한다감의 본명은 한은정 입니다. 아직은 개명 전이라고 하는군요. 1980년 7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 입니다. 고향은 대전시라고 하며 한다감 키는 170cm 체중 49kg 이라고 하는군요. 학력사항으로는 한밭고등학교 -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중퇴 -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중퇴 - 경희사이버대학교 정보통신학 학사 졸업입니다. 한다감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로 데뷔 하였으며 소속사는 비비엔터테인먼트라고 하네요.

한다감은 현재 배우이지만 과거 패션 모델로 활동을 하다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로 연기자로 데뷔 하였습니다. 그 이후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에 악역인 윤나희 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기 시작 하였습니다. 한은정의 과거 어린시절 사진들을 봐도 사실 지금과 큰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 쌍꺼풀 있는 눈과 오똑한 코가 상당히 인상적이며 동안 외모를 보여주고 있네요. 

한은정은 그 이후 2006년 KBS 대하드라마 '서울 1945' 에 '김해경' 역을 통해 연말 연기대상 우수상을 받았고 2010년에는 KBS 드라마 '구히모 여우누이뎐' 에서 구미호 역을 맡으며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기도 하였죠. 한다감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갔죠. 안타깝게도 영화에서는 흥행에 성공한 작품을 남기지는 못하였으며 사실 드라마에도 최근에는 소위 대박작품에서는 여주인공 역을 맡지는 못했네요.

한다감은 모델 출신으로 큰 키에 아주 좋은 몸매를 자랑하고 있죠.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한다감인데 과거 요가비디오를 출시 한 적이 있었습니다. 요가를 통해 몸매 관리를 하였나 싶기도 한데 사실은 운동신경이 아주 없어서 웨이브도 못하며 아주 뻣뻣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다감이 요가비디오를 낼 때도 찍히는 동작만 죽어라 연습해서 보였고 뻣뻣해도 할 수 있는 동작으로 스트레칭을 보여주었다고 하는군요.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가 비디오가 되겠네요.

한다감은 사실 원래 이름이 한은정으로 오랜 기간 활동을 이어갔죠. 하지만 2018년 12월 10일 활동명을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바꾸기도 하였는데 한은정 개명 이유로는 이름이 너무 평범해서 배우로 특별한 이름을 갖고 싶었고 팬들에게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자 한다감으로 개명했다고 합니다. 예명을 바꾼 뒤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졌으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손발이 따뜻해지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 불면증도 사라졌다고 해요. 아직은 정식으로 개명한 것은 아니지만 계속 좋은 기운을 주면 정식으로 개명을 할 생각이 있다고 하네요. 

한다감은 최근 채널A 의 '도시어부' 에도 출연해 뛰어난 어복과 이경규도 갈굴 수 있는 예능감을 보여주기도 하였죠. 그런 한다감이 2020년 1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한다감과 남편은 1년 간 연애기간을 가졌으며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하는데 한다감보다 1살 연상이라고 하며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일반인으로 직업은 사업가라고 하는군요. 한다감은 결혼 이후에도 여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네요.

한다감의 결혼소식에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나타내며 축하를 해주기도 하였는데 이런 뛰어난 외모와 몸매의 한다감의 남편이 누구일지 계속 관심이 갈 것 같습니다. 아직은 일반인으로 한다감 남편의 사진이 전혀 공개 되어 있지는 않네요. 그럼 결혼 이후에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그리고 결혼 생활 역시 행복하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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