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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은 현재 KBS 예능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에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연기로만 팬들을 만났던 정해인은 이번 여행 예능을 통해 가장 자기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밝히기도 하였네요. 최근 영화 '시동' 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기도 하였던 정해인, 오늘은 정해인의 과거와 집안, 아버지 이야기, 성형, 몸매 키 등 여러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정해인 프로필 정보
정해인은 1988년생 4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살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출생이고 정해인의 키는 178cm 체중 64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정해인 가족(집안) 으로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남동생이 있으며 정해인 학력은 영등포고등학교 - 평택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졸업이라고 하네요. 정해인은 2013년 AOA 블랙의 뮤직비디오로 데뷔 하였으며 소속사는 FNC 엔터테인먼트라고 합니다.
정해인의 과거에 대해서 알아보면 학창 시절때의 정해인 모습은 지금보다는 통통한 얼굴을 볼 수 있는데 정해인은 수능을 본 뒤부터 살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였다고 하네요. 수능이 끝난 뒤 친구들과 영화 '드림걸즈' 를 보러갔고 극장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한 에이전시에게 연기자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고 하네요. 이 캐스팅으로 인해 정해인은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정해인은 원래 생명 공학쪽으로 진로를 생각하였으나 캐스팅 이후 연기 아카데미를 한 달 다니고 방송연예과에 지원을 하였는데 합격을 하였다고 하네요. 연기에 관심은 생겼지만 원래부터 하고자 했던 생명공학을 전공하는 연구원이 되고자 하였고 대학도 생명 공학쪽을 지원하였는데 다 떨어지고 3차로 지망한 방송 연예과 딱 한군데 붙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정해인의 집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해인은 연관검색어든 금수저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애초에 정해인의 집안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집안이며 정해인은 직계 6대손이라고 하네요. 그다지 멀지 않아서인지 정약용 선생의 그림과 비교해 보면 어딘가 비슷한 느낌의 외모를 볼 수 있는데 실제로는 정해인의 아버지가 더욱 정약용 선생과 닮았다고 하네요.
정해인의 아버지는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59세 이며 어머니는 1960년생으로 61세 이며 연상 연하 부부라고 합니다. 정해인의 집안과 아버지 어머니의 직업에 대해서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를 통해 우연히 알려지기도 하였는데 정해인의 아버지는 안산에서 안과를 운영하고 계시다고 하며 어머니는 서울 모 병원에서 병리과 의사로 재직 중이시라고 하네요.
정해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가톨릭 대학교 의과대 동문이며 학교에서 재학 중 연애를 이어가다 결혼에 성공했고 현재에도 두분 다 의사로 재직 중이라고 하네요. 정약용의 후손에 부모님이 모두 의사라니 정말 대단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금수저에 정해인의 외모까지 정말 엄친아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정해인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정해인은 잘생긴 외모 뿐 아니라 몸매 역시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정해인은 먹는 걸 좋아하는데 먹는대로 살이 찌는 체질이라 항상 식단과 체중 관리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정해인은 살이 찌면 이목구비가 묻혀 지금의 외모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며 부어있는 본인의 얼굴을 보면 달팽이 같다고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정해인의 외모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성형수술의 힘 아니냐 성형의혹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지만 다이어트로 달라짐 외에 딱히.. 성형 수술은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워낙 잘 생긴 외모 덕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닌듯 보여지기는 하네요.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정해인이 되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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